고양이 사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고양이의 건강을 유지하고 적정 체중을 관리하는 데는 올바른 사료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고양이의 성장을 돕고 체중을 유지하는 사료는 성분과 칼로리, 사용 원료까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고양이” 사료의 성분과 칼로리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인지 살펴봅니다. 체중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 이 사료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또한 어떤 원료가 사용되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 기본 정보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 #브랜드밥이보약
- #급여대상전연령
- #원산지한국
- #주단백질원닭고기
- #주요기능체중 조절
- #알갱이크기5 ~ 8mm
- #사료 종류건식/익스트루전
- #중량2kg/ 3.4kg/ 8.5kg
※ “입이 시옷이야”는 어떠한 사료 광고나 협찬(금전, 제품, 서비스 등의)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 내에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이를 통한 구매에 대해서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분에게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사용 원료(Ingredients)
닭고기, 완두콩, 곡류(콘그릿츠), 농축대두단백질분말, 닭간, 비트식이섬유, 콘글루텐, 귀리식이섬유, 아마인, 제일인산칼슘, 탄산칼슘, 맥주효모, 카놀라유, 흰색생선분말(대구), 염화칼륨, 소기름, 정제소금, 산성피로인산나트륨, DL-메티오닌, L-라이신, 타우린, 염화콜린, 치커리이눌린, 미량광물질류합제(미네랄), 비타민제합제, L-카르니틴, 토코페롤, 녹차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효모추출물
가산점 항목 평가
- 명확히 명시된 단백질 원료: 닭고기, 닭간, 흰색생선분말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10점
- 여러 동물성 단백질 포함 (2개 이상): 닭고기와 닭간이 포함되어 있어 +6점
- 동물성 지방 포함 여부 (아라키돈산 포함 가능성 추가): 소기름이 동물성 지방으로 명시되어 있어 +4점, 닭간이 포함되어 아라키돈산 함유 가능성이 높아 추가 +2점 (총 +6점)
- 필수 아미노산 명시: DL-메티오닌, L-라이신, 타우린이 포함되어 있어 +7점
- 천연 방부제 사용 여부: 로즈마리 추출물과 토코페롤이 포함되어 있어 +4점
- 비타민 및 미네랄 포함 여부: 비타민제합제와 미량광물질류합제가 포함되어 있어 +5점
- 오메가-3 및 오메가-6 포함 여부: 흰색생선분말(대구)이 포함되어 있어 오메가-3 지방산 함유 가능성이 높아 +6점
감점 항목 평가
- 곡물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있는 성분 포함: 옥수수(콘그릿츠)와 대두(농축대두단백질분말)가 포함되어 있어 -4점
- 비영양 성분 (동일한 곡물 성분 반복): 콘그릿츠와 콘글루텐이 중복되어 사용되었으므로 -4점
최종 점수 계산
- 기본 점수: 50점
- 추가 점수: +38점
- 감점: -8점
- 최종 점수: 80점
- 등급: B+
점수 해석
- A+등급 (95~100점): 대부분의 성분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고양이 건강에 매우 적합한 원료들이 다수 포함.
- A등급 (90~94점): 매우 높은 품질로, 대체로 우수한 원료들로 구성되어 있음.
- B+등급 (80~89점): 고품질 사료로,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안전하고 영양가도 충분함.
- B등급 (75~79점): 평균 이상의 품질로, 안정성이나 영양가에서 문제가 되지 않음.
- C등급 (60~74점): 평균적인 사료로, 일상적인 영양 요구를 충족함.
- D등급 (45~59점): 평균 이하 품질로, 고양이 건강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 E등급 (30~44점): 저품질로,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음.
- F등급 (1~29점): 매우 낮은 품질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절대 피해야 함.
“입이 시옷이야”에서 제공하는 고양이 사료 사용 원료 점수표와 등급은 자체 기준에 따라 작성된 평가 자료이며, 공식적인 인증을 받은 정보는 아닙니다. 이 점수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사료 선택 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해당 점수는 제조사에서 제공한 ‘사용 원료’ 정보만을 기반으로 평가되었으며, 실제 영양 성분 분석이나 함량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원료의 종류와 그 명시 여부에 기반하여 평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Check Point 1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고양이 건식 사료는 명확하게 명시된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사료로 평가됩니다. 특히 닭고기와 생선 분말을 통한 고품질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의 건강을 잘 지원할 수 있는 사료입니다. 다만, 옥수수와 대두 같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분과 중복된 곡물 사용으로 인해 감점이 발생하였으나, 전반적인 영양 성분은 평균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위 5가지 원료
고양이 건식사료는 원료의 무게(함유량) 순으로 표기되며, 처음 5가지 재료가 사료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이 상위 5가지 원료는 고양이가 섭취하는 주요 영양소의 출처이기 때문에, 사료의 영양 품질과 고양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사료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좋은 사료를 고르려면 이 5가지 원료를 꼼꼼히 살펴보는 게 필수입니다.
- 닭고기: 고양이 사료에서 흔히 사용되는 고단백 원료입니다. 고양이는 필수 아미노산을 필요로 하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닭고기와 같은 고단백질 원료는 근육 발달, 면역 시스템 강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닭고기는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원료로서 고양이의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완두콩: 고양이 사료에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재료는 고양이의 에너지 공급을 돕는 탄수화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양이는 주로 동물성 단백질을 필요로 하므로 완두콩은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는 역할로 사용됩니다. 섬유질 또한 포함되어 있어 소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곡류(콘그릿츠): 옥수수에서 추출된 곡물로, 주로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사용됩니다. 고양이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는 아니지만, 저렴한 에너지원으로 사료 제조에 사용됩니다. 일부 고양이에게는 곡류가 소화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이를 주의해야 합니다.
- 농축대두단백질분말: 대두 단백질은 완두콩과 마찬가지로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하는 원료입니다. 주로 단백질 함량을 높이기 위해 추가되며,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그러나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은 여전히 동물성 단백질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식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영양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닭간: 고양이의 비타민 A 공급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고양이에게는 필수적인 타우린과 같은 중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닭간은 고양이의 간 건강과 시력 개선,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2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는 주된 단백질 공급원으로 닭고기와 닭간을 포함하고 있어 고양이에게 적합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완두콩과 대두단백질분말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식물성 성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 고양이의 소화나 영양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곡류는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사용되지만, 곡류에 민감한 고양이의 경우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사료는 적절한 단백질 공급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추가로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는 원료들이 잘 조합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용 원료 특징
- 동물성 단백질(3)
- 식물성 단백질(3)
- 동물성 지방(1)
- 식물성 지방(1)
- 탄수화물(2)
- 식이섬유(3)
- 비타민 & 미네랄(5)
- 필수 아미노산(4)
▶ 동물성 단백질의 적절한 비율
-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고양이 사료의 성분과 칼로리, 사용 원료를 분석한 리뷰입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최적의 사료 선택을 돕기 위해 상세한 영양 성분과 주요 원료를 알아보세요. 사료는 닭고기, 닭간, 흰색생선분말(대구)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근육 발달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합니다. 또한, 닭간은 아라키돈산을 공급할 수 있어 고양이의 피부와 모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동물성 단백질이 상위 5가지 원료 중 두 가지 이상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에게 충분한 단백질 공급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식물성 단백질의 활용
- 완두콩, 농축대두단백질분말, 콘글루텐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단백질 공급원이 다변화되었습니다. 이는 식물성 단백질의 장점을 활용하여 고양이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며, 일부 고양이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일부 고양이에게는 식물성 단백질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동물성 지방의 포함
- 소기름이 동물성 지방으로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에너지원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고양이에게 중요한 지방산 공급원으로서 고양이의 건강한 피부와 모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탄수화물 사용
- 곡류(콘그릿츠)와 아마인은 탄수화물의 주요 공급원으로 작용합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에너지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며, 아마인은 오메가-3 지방산을 일부 제공할 수 있어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그러나 곡류(콘그릿츠)는 옥수수 유래 성분으로, 일부 고양이에게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식이섬유의 풍부한 포함
- 비트식이섬유, 귀리식이섬유, 치커리이눌린과 같은 다양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의 장 건강과 소화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히, 치커리이눌린은 프리바이오틱스 효과가 있어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비타민 및 미네랄 포함
-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에는 제일인산칼슘, 탄산칼슘, 염화칼륨, 미량광물질류합제(미네랄), 비타민제합제가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합니다. 이러한 원료들은 고양이의 뼈 건강, 신경 기능, 면역력 강화에 기여합니다.
▶ 필수 아미노산의 포함
- DL-메티오닌, L-라이신, 타우린, L-카르니틴이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의 근육 유지, 심장 건강, 시력 유지 등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타우린은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심장과 눈 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 기능성 원료의 포함
- 맥주효모, 염화콜린, 토코페롤, 녹차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효모추출물과 같은 기능성 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료들은 고양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녹차추출물과 로즈마리추출물은 항염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3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는 고양이의 본능적인 영양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습니다. 필수 지방산, 비타민 및 미네랄, 식이섬유의 균형도 잘 맞추어져 있어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옥수수 유래 성분의 사용이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알레르기가 있는 고양이에게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용 원료 분류
좋아요.
- 닭고기는 고단백 원료로, 고양이의 근육 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합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므로 닭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적입니다.
- 닭간은 비타민 A와 타우린과 같은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고양이의 시력, 심장,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 비트식이섬유는 소화 촉진 및 장 건강을 돕는 원료로, 고양이의 소화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흰색생선분말(대구)와 같은 흰색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을 제공하여 고양이의 피부와 털 건강을 개선하고, 항염 효과를 제공합니다.
- 타우린은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심장과 시력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양이는 타우린을 스스로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므로 사료에 첨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치커리이눌린은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여 고양이의 장 건강을 촉진하고 유익한 장내 세균을 증식시킵니다.
- 비타민제합제 처럼 다양한 비타민이 포함된 이 성분은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의심스러워요.
- 농축대두단백질분말: 대두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서 사용되며,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동물성 단백질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이 다량 포함될 경우 영양소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콘그릿츠: 옥수수 기반 성분으로 탄수화물의 원천입니다.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성분은 아니며, 일부 고양이에게는 소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콘글루텐: 옥수수 글루텐은 대체 단백질 원료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보다 품질이 낮으며, 고양이에게 필수적인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카놀라유: 오메가-6 지방산의 공급원입니다. 그러나 고품질의 동물성 지방에 비해 영양소의 품질이 낮을 수 있으며, 일부 고양이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어요.
- 닭고기: 고단백질 원료이지만, 일부 고양이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닭고기에 민감한 고양이는 피부 트러블이나 소화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 완두콩: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의 원천이지만, 일부 고양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성이 있습니다. 특히, 식물성 성분에 민감한 고양이에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 소기름: 동물성 지방이지만, 일부 고양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기름에 민감한 고양이는 소화 문제나 피부 트러블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농축대두단백질분말: 대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성 원료 중 하나로, 민감한 고양이에게는 소화 문제나 피부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맥주효모: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성분으로, 일부 고양이에게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4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고양이 사료는 좋은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타우린, 비타민 및 오메가-3 지방산 등 고양이의 건강을 증진하는 성분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 민감한 고양이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개별적인 식단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 성분(Guaranteed Analysis)
보증 성분이란 사료 포장지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사료의 영양소 함량을 의미합니다. 이는 사료에 포함되어야 하는 영양소의 최소 또는 최대치를 나타내며, 해당 사료가 이러한 영양소 수준을 충족한다고 제조사가 보증하는 수치입니다. 쉽게 말해, 최소한 이 정도의 영양소는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수분 제거(DM) 기준
Estimated Dry Matter Nutrient Content
영양 성분(보증 성분)
“입이 시옷이야”에서 제공하는 고양이 건식 사료의 보증 성분 분석은 AAFCO 기준↗ 그리고 수분 제거 후 기준(Dry Matter, DM)↗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사료 내 수분을 제외한 순수 영양 성분 비율을 기준으로 하여 보다 정확한 영양 성분 평가를 위한 방법입니다.
- 조단백질(30.0% (중간 수준)) : 고양이의 주요 에너지원이자 필수 영양소는 단백질입니다. 고양이는 육식 동물로서 단백질을 통해 성장, 근육 유지 및 에너지를 공급받습니다.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는 30%의 조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중간 수준에 해당합니다. 전연령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사료로서 성장기와 성묘, 노령묘 모두에게 적절한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활동량이 많고 고단백이 필요한 고양이에게는 추가적인 단백질 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지방(8.9% (낮은 수준)): 지방은 고양이에게 에너지를 제공하고, 피부와 털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사료의 지방 함량은 8.9%로(AAFCO의 기준에는 살짝 미달), 저지방 범주에 속합니다. 체중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는 적합할 수 있지만, 활발한 고양이 또는 에너지 소모가 큰 고양이에게는 충분한 지방 공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활동적인 고양이에게는 추가적인 지방 섭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탄수화물(45.5% (높은 수준)): 고양이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과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사료의 탄수화물 함량은 45.5%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고양이는 탄수화물을 많이 소화하지 못하므로, 높은 탄수화물 함량은 영양 면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만이나 소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탄수화물 함량이 더 낮은 사료가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식단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비율(1.1:1): 칼슘과 인의 적절한 비율은 고양이의 뼈와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고양이 사료의 이상적인 칼슘:인 비율은 1.1:1에서 1.2:1 사이로 권장됩니다. 이 사료의 칼슘:인 비율이 1.1:1로 적절하게 설정되어 있어, 고양이의 뼈와 치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고양이에게 적합한 비율입니다.
장점:
- 균형 잡힌 단백질 함량: 30%의 중간 수준의 단백질 함량은 전연령 고양이에게 적합하며, 근육 유지와 성장에 충분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 적절한 칼슘:인 비율: 1.1:1의 비율은 뼈와 치아 건강을 지원하여 성장기와 성묘, 노령묘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 저지방: 체중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 적합한 저지방 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높은 탄수화물: 고양이에게 적합하지 않은 높은 탄수화물 비율은 비만이나 소화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낮은 지방: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활동적인 고양이에게는 지방 함량이 부족할 수 있어, 추가적인 영양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5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는 전연령 고양이에게 적합한 단백질과 칼슘:인 비율을 제공하여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탄수화물과 낮은 지방 함량은 일부 고양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개별 고양이의 필요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활동량이 많거나 지방을 더 필요로 하는 고양이에게는 추가 보충이 필요할 수 있으며, 비만 경향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이 사료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평균 영양 성분과 비교
총 1,276개의 다양한 건식사료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 성분을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이번 비교는 각 사료가 다른 제품에 비해 영양적으로 얼마나 우수하거나 부족한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집사님들이 고양이에게 가장 적합한 사료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조단백질 함량은 27%로, 평균보다 낮습니다. 단백질은 고양이의 근육 형성에 중요한 영양소로, 특히 활발한 성묘나 성장기 고양이에게 필요합니다. 이 사료는 단백질 함량이 평균보다 낮아, 근육 발달과 성장 지원에 있어 추가적인 단백질 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지방 함량은 8%로 평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지방은 고양이의 에너지원 역할을 하며, 털과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낮은 지방 함량은 활동량이 적거나 체중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양이에게 유리할 수 있으나, 매우 활동적인 고양이에게는 에너지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탄수화물 함량은 41%로, 평균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고양이는 필수적으로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적정 수준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탄수화물 함량은 소화기관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공급보다는 단백질과 지방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더욱 건강할 수 있습니다.
- 조섬유 함량은 6%로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섬유질은 소화 건강에 도움을 주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합니다. 다만, 높은 섬유질 함량은 특정 고양이에게 소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섬유 섭취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회분은 8%로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조회분은 미네랄 성분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신장에 부담이 없는 안전한 수준입니다.
칼로리 정보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탄단지 칼로리 비율 추정
Estimated caloric distribution of protein, fat, and carbs
- #총 칼로리339.9kcal/100g
- #단백질105.0kcal/100g
- #지방75.7kcal/100g
- #탄수화물159.2kcal/100g
- #에너지 밀도3.4kcal/g
평균 칼로리와 비교
총 칼로리
-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고양이 사료의 성분과 칼로리, 사용 원료를 분석한 리뷰입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최적의 사료 선택을 돕기 위해 상세한 영양 성분과 주요 원료를 알아보세요. 사료는 306.0 kcal로, 중간 범위에 해당하는 중칼로리 사료로 추정됩니다. 중칼로리 사료는 건강한 성묘와 활동량이 적당한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이 사료는 전연령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므로, 성묘는 물론 성장기 고양이와 노령 고양이 모두에게 무난하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탄단지 칼로리
- 단백질 비율은 30.9%로 중간 범위에 해당합니다. 단백질은 고양이의 주요 에너지원이며, 근육 발달과 유지, 면역 체계 강화에 기여합니다. 특히 성장기 고양이와 활동적인 성묘에게 적합한 단백질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높은 단백질이 필요한 성장기나 회복기 고양이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지방 비율은 22.2%로 고지방 사료에 해당합니다.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식하거나 활동량이 적은 고양이에게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는 지방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탄수화물 비율은 46.9%로 고탄수화물 사료에 해당합니다.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므로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단백질과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이 사료는 주 에너지원이 탄수화물에 집중되어 있어, 고양이의 소화 능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 고양이나 소화력이 약한 고양이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에너지 분포와 주의 사항
- 주 에너지원: 탄수화물 (46.9%)
- 이 사료는 에너지원의 절반 가까이를 탄수화물에서 얻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아니므로, 지나치게 높은 탄수화물 비율은 고양이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 고양이, 당뇨병이 있는 고양이, 또는 소화력이 약한 고양이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의 사항: 고탄수화물 사료는 과식 및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급여 시 양을 엄격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는 사료를 선택할 때는 고양이의 활동량과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Check Point 6
밥이보약 CAT 알맞은 체중 사료는 중칼로리 사료로 분류되며, 성묘 및 활동량이 적당한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육식 동물인 고양이에게는 영양소 비율이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과 지방 비율이 충분하지 않다면, 성장기나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에게는 추가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에게는 급여 시 양을 조절하여 과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 활동 수준에 따른 적합 여부
체중 증가
부적합체중 감소
부분 적합임신&수유
부적합고활동
부분 적합저활동
적합중성화
적합신장 질환
부적합소화기 질환
부분 적합당뇨
부적합▶ 체중 증가 – 부적합
이 사료는 탄수화물 비율이 46.9%로 매우 높고, 단백질(30.9%)과 지방(22.2%)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체중 증가가 필요한 고양이는 고단백, 고지방 사료가 적합하지만, 이 사료는 그러한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체중 증가에 부적합합니다.
▶ 체중 감소 – 부분적합
이 사료는 지방 비율이 22.2%로 낮고, 탄수화물이 46.9%로 다소 높습니다. 체중 감소를 위해서는 낮은 지방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높은 탄수화물은 체중 감소 목표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조절하면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저탄수화물 사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임신 및 수유 – 부적합
임신과 수유 중인 고양이는 고단백, 고지방 사료가 필요합니다. 이 사료는 상대적으로 단백질(30.9%)과 지방(22.2%) 비율이 낮고,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 임신 및 수유 중인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부적합합니다.
▶ 고활동 – 부분적합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는 고단백, 고지방 사료가 필요하지만, 이 사료는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46.9%) 즉각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30.9%)과 지방(22.2%) 비율이 낮아 장기적인 에너지 보충에 부족할 수 있어 부분적합입니다.
▶ 저활동 – 적합
활동량이 적은 고양이는 고지방, 고단백 사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사료가 필요 에너지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사료는 적당한 지방과 높은 탄수화물 비율로 활동량이 적은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 중성화 – 적합
중성화 고양이는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어 지방 비율이 낮고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사료가 적합합니다. 이 사료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 중성화 후 체중 관리에 적합합니다.
▶ 신장 질환 – 부적합
신장 질환 고양이는 단백질 섭취가 제한되어야 하지만, 탄수화물 비율이 높으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사료는 탄수화물 비율이 46.9%로 높아 신장 질환 고양이에게는 부적합합니다.
▶ 소화기 질환 – 부분적합
이 사료는 지방 함량이 낮아 소화기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높은 탄수화물 비율(46.9%)은 소화기 질환을 가진 고양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 비율은 적당하지만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 부분적으로만 적합합니다.
▶ 당뇨 – 부적합
당뇨를 가진 고양이는 저탄수화물, 고단백 사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사료는 탄수화물 비율이 46.9%로 매우 높아, 당뇨 고양이에게는 혈당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부적합합니다.
* 보증 성분 및 칼로리 분석은 제조업체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영양 비율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으므로, 본 분석에 사용된 모든 수치(탄수화물 비율, 칼로리 비율 등)는 최소 및 최대 공시된 값을 바탕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수치는 제공된 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